[버핏연구소=문성준 기자] 5월 2일(현지시각) 미국 증시가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정례회의를 앞두고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글로벌 PMI(구매관리지수) 시장이 예상치를 상회하는 등 인플레이션 우려가 강화됐다. Fed(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기조에도 저가 매수세가 강세를 보이면서 나스닥(1.63%), S&P500(0.57%) 등이 상승마감했다. 

유럽 증시는 글로벌 경기 불안감에 하락했다. 우크라이나 전쟁과 물가 상승, 금리 인상 등 복합적인 요인에 따른 글로벌 경기 불안이 대두되고 있다. 범유럽지수인 유로 Stoxx50은 2.2%하락했고,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DAX30 지수는 1.2%, 프랑스 파리의 CAC40 지수는 1.6% 하락했다.

중국 증시는 노동절 연휴(4월30일~5월4일)로 휴장했다. 

국내 증시 역시 미국 증시 부진에 따라 하락했다. 특히 미국의 주요 빅테크 업체들의 주가가 급락하며 국내 성장주 주가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이차전지 및 소재주 등이 강세를 보였고,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1807억원, 688억원 순매도, 개인은 2249억원 순매수했다. 


Drop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