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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7291
[시황] 미국 증시, 경기 둔화 우려에 하락
27일(현지시각) 미국증시는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 점증하는 가운데 실적 발표 앞둔 빅테크주들이 약세 보이며 하락했다. 다우존스 지수, S&P 500 지수, 나스닥 지수가 각각 2.38%, 2.81%, 3.15%하락했다.
유럽 증시는 미 금리 인상 우려에 대부분 동반 하락했다. 금리, 인플레이션, 성장 둔화 및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시장 심리가 흔들리면서 미 증시와 함께 하락했다.
STOXX 600% 지수, DAX 지수, CAC404지수가 각각 0.90 1.20%, 0.54% 하락했으며 FTSE100 지수는 0.08% 소폭 상승했다.
중국 증시는 코로나19 확산세에 하락했다. 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세로 봉쇄 우려 지속되며 약세를 보였다. 상하이종합은 22개월만에 3000선이 붕괴됐다.
상하이종합, 선전성분, 창업판 지수는 각각 1.44%, 1.66%, 0.85% 하락했다.
한국 증시는 미 증시 훈풍에 사흘만에 반등했다. 전일 미국 증시가 기술주 중심 상승으로 투자심리 개선됐다. 기관은 제조업 중심 매수세로 상승을 견인했다. 수급별로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638억원, 2491억원 순매도했으며 기관이 2767억원을 순매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