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No. 27253
[시황] 미국 증시, 긴축 우려 이어지며 하락
25일(현지시각) 미국 증시는 파월 연준 의장의 매파적인 발언 여파로 긴축 우려가 이어지며 3대 지수 모두 하락했다.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한 상황에서 종목별로 시장 예상치를 밑도는 실적 발표한 기업의 낙폭이 확대됐다.
유럽 증시 역시 긴축 우려에 하락했다. SOXX600지수는 전일비 1.79% 떨어졌다. DAX지수는 전일비 2.48%, CAC40지수는 1.99%, FTSE100지수는 1.39% 각각 하락했다.
중국 증시는 변동성 장세 속에서 혼조세로 마감했다. 미 연준 빅스텝 우려로 장 초반에 약세를 보였으나 외국인 매수세가 대거 유입되며 혼조세로 마무리했다. 업종별로 부동산, 공공서비스, 에너지 등은 상승하고 호텔관광, 식품, 미디어, IT 등은 하락했다.
국내 증시 역시 긴축 우려에 하락했다. 미 연준 의장의 매파적인 발언과 5월 빅스텝 우려로 인한 외국인, 기관 동반 매도세 영향을 받았다. 시총 상위 10개 종목 모두 하락했으며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6986억원, 1563억원 순매도하고 개인은 8376억원 순매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