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밸류뉴스=이승윤 기자] 국내 인공호흡기 및 호흡치료기 전문기업 멕아이씨에스(058110, 대표이사 김종철)가 얼라이드(Allied)사를 통해 인도에 인공호흡기 400대를 SKD(semi-knockdown: 부분조립생산)형태로 지난 9일과 16일에 걸쳐 각각 200대씩 공급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미지=멕아이씨에스]

멕아이씨에스 관계자는 “인도는 관세 등 세금 이슈로 인해 인공호흡기 완제품 대신 주요 부품에 대해 SKD 형태로 공급을 진행하는 것으로 금번 이동형 인공호흡기인 MTV1000 400대를 긴급 공급 완료했고, 추가로 MTV1000과 더불어 중환자용 인공호흡기인 MV2000에 대해서도 SKD 형태로 공급하기 위해 협의 중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인도 얼라이드사에서는 추가로 공급 요청을 해오고 있어 현재 부품 추가 발주 등을 통해 생산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멕아이씨에스가 SKD 형태로 인공호흡기를 얼라이드사에 공급하면 얼라이드사는 이를 조립하여 최종 완성품을 인도 내 각 병원에 공급하는 절차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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