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 음악과 미술이 함께하는 \'윤지원의 클래식하게\' 영화관에서 만나다
[더밸류뉴스=이현지 기자] CJ CGV(079160)가 영화관에서 기타와 첼로 라이브 연주와 미술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14일 CGV는 클래식 음악과 미술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강연 프로그램 ‘윤지원의 클래식하게’ 렉쳐 콘서트 시리즈의 4월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오는 23일에 ‘프리다 칼로, 기타, 첼로’가 CGV센텀시티에서 열리고, ‘파리의 예술가들’은 27일 청담씨네시티 M CUBE(엠큐브)에서 만날 수 있다.
윤지원 첼리스트가 지난 3월 청담씨네시티에서 열린 '윤지원의 클래식하게'에서 곽진규 클래식 기타리스트와 라이브로 연주하고 있다. [사진=CJ CGV]
‘윤지원의 클래식하게’는 윤지원 첼리스트가 대형 스크린을 통해 미술 작품을 보여주고 해설과 함께 내용에 어울리는 음악을 연주해 들려주는 렉쳐 콘서트다. ‘프리다 칼로, 기타, 첼로’는 프리다 칼로의 회화 작품을 스크린을 통해 보여주고, 윤지원이 프리다 칼로의 삶과 작품을 해설한다. 또한, 작품에 어울리는 음악을 윤지원 첼리스트와 곽진규 클래식 기타리스트의 라이브로 연주한다.
‘파리의 예술가들’는 인상주의의 대표주자 모네, 마네, 고흐 등의 화가와 드뷔시, 에디트 피아프, 에릭 사티 등의 음악가들 그리고 에펠탑과 함께 새로운 시대가 태동하는 이야기를 미술 작품과 함께 클래식 첼로와 기타 연주로 들려줄 예정이다. ‘윤지원의 클래식하게’는 90분간 진행되며 예매와 관련 정보는 CGV 모바일 앱 및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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