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지속가능경영 위원회’ 출범
[더밸류뉴스=신현숙 기자] CJ제일제당(097950)은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 강화를 위해 이사회 내에 ‘지속가능경영 위원회’를 신설했다고 13일 밝혔다. 위원회는 지속가능경영 최고 의사결정기구로, 최은석 대표이사와 사외이사 4인 등 총 5인으로 구성되며 지속가능경영 담당 임원(정길근 커뮤니케이션실 부사장) 등이 간사로 참여한다.
CJ제일제당 지속가능경영 거버넌스. [이미지=CJ제일제당]
위원회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 영역과 관련한 쟁점사항을 발굴, 파악해 회사의 지속가능경영 전략 및 방향성을 점검하고, 이와 관련된 성과 및 개선방안을 검토, 승인한다. 위원회 산하에는 최은석 대표가 의장인 ‘지속가능경영 협의체’가 구성되며, 올해 신설된 ESG 전담기구인 Sustainability(지속가능성)팀이 지원 역할을 한다.
‘지속가능경영 위원회’는 △친환경 에너지 도입 및 탄소중립 달성 △포장재 등 자원 재활용 및 생분해 기술 개발 등을 과제로 다룰 예정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경영철학인 ‘사업보국(事業報國)’에 뿌리를 두고, 소비자, 주주, 이해관계자 모두에게 신뢰를 주는 지속가능한 경영 체제 구축에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shs@thevaluenews.co.kr
[저작권 ⓒ 더밸류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