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21주년 롯데하이마트, 학대 피해 아동 돕는 \'기부 캠페인\' 진행
[더밸류뉴스=이현지 기자] 롯데하이마트(071840)가 가전 판매액 일부를 적립해 학대 피해 아동을 돕는다. 7일 롯데하이마트는 LG전자와 손잡고 오는 30일까지 ‘희망으로 이어지는 소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롯데하이마트가 오는 30일까지 전국 롯데하이마트 매장에서 고객 참여형 기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미지=롯데하이마트]
전국 롯데하이마트 매장에서 LG전자 ‘오브제컬렉션’ 상품을 구매하면 결제 금액 1%를 적립한다. 적립금은 학대 피해 아동을 위한 기부금으로 사용된다. 이번 행사는 롯데하이마트 창립 21주년을 기념해 LG전자와 공동으로 마련했다. LG전자 ‘오브제컬렉션’은 LG전자가 지난해 말 선보인 인테리어 가전 브랜드다.
롯데하이마트는 행사기간 동안 적립한 기부금을 모아 오는 5월 전국 10여개 가정위탁지원센터 및 아동보호전문기관에 전달한다. 기부금은 학대 피해 아동 40여명을 위한 치료비, 학습비 등으로 쓰일 예정이다.
서강우 롯데하이마트 가전부문장은 ”다양한 혜택을 마련한 ‘희망으로 이어지는 소비 캠페인’에 많은 고객이 참여해 학대 피해 아동에게 도움을 주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롯데하이마트는 기업과 소비자, 사회가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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