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스텍, 무역의 날 ‘대통령 표창’ 및 ‘2천만불 수출탑’ 등 수상
[더밸류뉴스= 조영진 기자] 스마트폰용 광학렌즈 전문기업 디오스텍(196450)은 제 57회 무역의 날을 맞아 ‘대통령 표창’, ‘2천만불 수출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표창’ 등 총 4개 분야에서 수상한다고 26일 밝혔다.
베트남에 위치한 디오스텍 공장. [사진=더밸류뉴스(디오스텍 제공)]
무역의 날 시상식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는 행사다. 연간 수출 실적을 기준으로 해외 시장 개척과 수출 증대에 기여한 기업 및 개인을 선정해 상을 수여한다.
김선봉 디오스텍 대표이사가 2천만불 수출탑과 대통령상을 받고, 최원영 연구소장과 김상민 사출 엔지니어 등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다.
디오스텍은 삼성전자 갤럭시A 시리즈를 비롯한 스마트폰용 렌즈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기업이다. 디오스텍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디오스텍의 활발한 연구개발과 수출 활동에 대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국가 산업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것이 입증된 점이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디오스텍은 최대주주 변경 매각 작업을 추진 중이다. 거래 상대방을 선정 후 12월 22일 경기도 용인시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신규 경영진을 선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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