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No. 17266
올해 1Q 순이익 증가율 1위 담배주는 KT&G. 비결은?
[버핏연구소=박정호 기자] 한국 주식 시장의 담배 관련주 가운데 올해 1분기 순이익 증가율 1위는 KT&G(033780)로 조사됐다.
한경탐사봇의 탐색 결과 올해 1분기 예상 실적이 공개된 담배주 가운데 KT&G의 1분기 EPS(주당순이익)는 2087원으로 지난해 1분기 1813원보다 15.11%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EPS(Earnings Per Share)란 주당순이익으로, 당기순이익을 발행주식수로 나눈 값이다. 1주당 이익을 얼마나 창출했는지를 보여준다. 기업이 1년간 거둔 이익에 대한 주주의 몫을 의미하며 EPS가 꾸준히 증가했다는 것은 그 기업의 경영 실적이 양호하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올해 KT&G의 예상 EPS는 7940원으로 전년비 12.2%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KT&G는 담배의 제조와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국내는 물론 중동·중앙아시아 및 러시아 등 60여개국에도 수출하고 있다.
이처럼 KT&G의 이익이 개선되는 이유는 국내와 해외 사업에서 골고루 실적이 개선되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사업부문의 경우 전략 브랜드의 경쟁력이 강화되고 소비자 니즈에 기반한 차별화 제품이 성과를 내고 있다.
◆기사 원문 보기
bjh@buffettlab.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