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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7168
지난해 주당순이익 1위 방위산업주는 한국우주항공. 왜?
[버핏연구소=박정호 기자] 한국 주식 시장에 상장된 우주항공과 국방 관련 기업 가운데 지난해 주당순이익 1위 기업은 한국우주항공(047810)으로 조사됐다.
한경탐사봇의 탐색 결과 한국항공우주의 주당순이익(EPS)은 658원을 기록했다. 이어 S&T중공업(003570)(610원), 아스트(067390)(309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249원), 하이즈항공(221840)(44원) 순이다.
EPS(Earnings Per Share)란 주당순이익으로, 당기순이익을 발행주식수로 나눈 값이다. 1주당 이익을 얼마나 창출했는지를 보여준다. 기업이 1년간 거둔 이익에 대한 주주의 몫을 의미하며 EPS가 꾸준히 증가했다는 것은 그 기업의 경영 실적이 양호하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한국우주항공, 지난해 EPS 658원 전망
한국우주항공의 EPS는 2013년 372원, 2014년 1358원, 2015년 2659원, 2016년 2717원을 기록했고 2017년 수리온(헬리콥터) 지체보상 사건을 계기로 -2413원으로 급감했다. 그리고 지난해 납품이 지연됐던 수리온의 2차 양산 사업이 정상화되면서 추정 EPS는 658원으로 회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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