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 로봇 기자] 19일(현지시각) 런던금속거래소(LME) 기준 국제 아연 가격이 전일비 2.62%(60달러) 상승한 2347달러로 마감했다.
고려아연(010130) 주가는 19일 3.79%(15500원) 상승한 42만4500원에 마감했다.

아연

고려아연(010130)은 금속 가격이 하락하고 있으나 중국의 제련수수료(TC)가 상승해 내년까지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아연 금속 평균 가격은 톤당 2754달러, 연의 정광공급은 톤당 2240달러로 전 분기 대비 각각 13%, 6% 감소했다, 재련수수료 소급분은 약 120억원으로 추정돼 3분기 영업이익은 2270억원으로 추정된다.

 

중국 아연 제련수수료가 7월까지 40달러 이하였고, 8월 75달러, 9월 100달러까지 상승했다. 제련수수료 상승은 고려아연의 이익이 개선되는데 도움이 될 것이란 분석이다. 


고려아연은 아연 정광(아연이 포함된 광물질)을 원재료로 수입해 아연을 생산(정련)하며, 아연 가격이 상승하면 실적이 개선되는 경향이 있다.
연 생산 과정에서 부산물로 은(Silver)을 생산한다. 글로벌 아연 정광 채굴 기업으로는 네덜란드 트라피구라(Trafigura), 스위스 글렌코어(Glencore), 프랑스 루이 드레이퍼스(Louos Dreyfus)가 있다.
아연은 구리, 납, 알미늄과 더불어 3대 비철금속에 속하며, 철강 표면에 도금(Galvanizing)해 부식을 방지하는 용도에 주로 사용된다. 

[관심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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