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 로봇 기자] 19일(현지 시각) 시카고상품거래소(CBOT)기준 국제 옥수수 선물 가격은전일비 1.36% 하락한 부셸당 343.25센트이다.

옥수수

대상(001680)은 19일 전일비 2.03%(550원) 하락한 2만6550원으로 장을 마쳤다. 

 

대상이 그동안 투자해온 사업들이 성과가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하반기에 영업이익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대상은 올해 3분기와 4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7.8%, 53.1%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대상은 2015년 백광산업으로부터 라이신사업부문을 1207억 원에 인수했고 인도네시아 전분당공장 건설을 시작했다.

 

다만 가정간편식, 김치사업과 원재료 가격 상승 가능성은 대상 영업이익 증가에 변수가 될 수 있다.

 

대상의 주요 원재료는 옥수수(비중 50.9%), 원당 및 당밀(17.9%), 배추(9.1%), 고추(6.7%), 육류 등이며 이 가운데 옥수수와 원당 및 당밀은 안정세가 예상되지만 배추와 고추 가격은 강세를 보여 원가 부담이 될 수도 있다.

 

대상은 올해 2분기에 매출 7242억 원, 영업이익 354억 원을 냈다. 지난해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비슷하고 영업이익은 47.8% 증가했다. 

 

대상은 조미료 및 식품첨가물 제조업 등을 영위할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식품사업과 소재사업, 해외식품 등을 주요사업으로 하고 있다. 국내 대표적인 종합식품 브랜드인 `청정원`을 중심으로 `순창고추장`, `햇살담은 간장` 등 전통 장류부터 `미원`, `감치미`, `맛선생` 등의 조미료류, 식초, 액젓 등의 농수산식품 등을 생산, 판매하고 있다. 


매출구성은 식품 76.43%, 소재 23.57% 등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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