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 CJ제일제당, 전일비 유지
[버핏연구소 로봇 기자] CJ제일제당(097950)는 19일 전일비 유지된 32만55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설탕은 파운드 당 10.52 센트로 전일비 전일대비 0.11 ( -1.03% ) 센트 상승했다.
제3차 남북정상회담의 성과로 남북 경제협력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유통업계가 대북사업 준비에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특히 개성공단 등 대북사업을 경험했던 기업과 창업주가 북한 출신인 기업들을 중심으로 북한 진출을 준비하는 분위기다.
평양정상회담 특별수행단에 참여하고 있는 CJ 손경식 회장은 대북사업 준비에 적극적이다. CJ는 CJ제일제당을 중심으로 가축 사료와 사료용 아미노산, 대두유 등에 대한 북한 수혜가 예상되고 있다. 특히 북한이 식량자원이 부족한 상황이라 음식료품 위주로 지원과 교역이 이뤄지면 CJ제일제당이 수혜를 입을 수 있다. CJ제일제당이 식품사업분야에서 북한에 진출한다면 가정간편식(HMR), 포장김치 등 식품 생산공장 운영이 유력한 방안으로 꼽힌다.
CJ는 또 물류사업에서도 남북경협을 도약의 기회로 생각하고 있다. 남북 평화 분위기가 조성되자 올해부터 물류분야에서 사전 작업에 들어갔다. CJ대한통운은 중국 각 지방정부와 러시아, 유럽, 독립국가연합 등으로 사업지역을 확대하며 유럽과 동북아시아를 잇는 물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북한의 육로와 철도가 열리게 된다면 CJ대한통운은 국내와 중국, 러시아, 유럽을 하나로 잇는 물류 네트워크를 만들 수 있다.
유통업계 식품과 관광, 호텔, 물류 등에서 활발하게 남북경협이 전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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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7950:CJ제일제당, 001790:대한제당, 145990:삼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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