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이정법 기자] 화면이 자유롭게 휘어지는 '폴더블폰' 시대가 눈 앞에 성큼 다가왔다.  삼성전자는 폴더블폰 개발을 거의 마무리했다고 발표했으며, 애플 또한 폴더블폰과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에 대한 관심이 높다.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는 OLED 시장의 새로운 키워드로 떠오르며 미래 스마트폰 시장 경쟁력의 열쇠가 될 것이다.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기업들의 올해 추정 실적을 바탕으로 PER(주가수익비율)을 조사한 결과 에스에프에이(056190)가 8.36배로 가장 낮았다. 톱텍(108230), 동진쎄미켐(005290), 일진디스플(020760), DMS(068790)가 뒤를 이었다.

◆에스에프에이, OLED 시장의 강자

에스에프에이의 PER이 낮은 이유는 이익이 개선되고 있기 때문이다. 2018년 예상 실적을 살펴보면 매출액 1조 5295억원, 영업이익 2148억원, 당기순이익 1646억원이다. 사상 최고의 실적을 냈던 지난해만큼은 아니지만 양호한 실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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