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들이 투자정보 서비스와 사회공헌, 청년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고객 및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대신증권은 투자정보 알림 신청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하고, 우리투자증권은 무료급식소 봉사활동에 나선 가운데 토스증권은 글로벌 산업 변화와 미래 일자리를 주제로 청년 대상 강연을 진행했다.


◆ 대신증권, 투자정보 알림 신규 신청 고객 대상 2027년 다이어리 증정


대신증권(대표이사 진승욱)이 오는 30일까지 사이보스·크레온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의 투자정보 전체 알림을 신규 신청한 고객 가운데 총 500명을 추첨해 ‘2027년 다이어리·캘린더 세트’를 증정한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증권사 소식...대신증권·우리투자증권·토스증권대신증권이 2027년 다이어리·캘린더 세트를 증정한다. [이미지=대신증권]

대신증권 투자정보 알림은 국내외 주요 소식과 투자 관련 정보를 MTS 앱 알림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국내외 시황 요약과 산업·종목 정보, 시장 이슈와 트렌드, 절세 관련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벤트는 대신증권 계좌를 보유한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사이보스 또는 크레온 MTS에서 ‘설정 > 알림 > 투자정보 알림’의 전체 알림을 켠 뒤 MTS에서 이벤트를 신청하면 참여할 수 있다.


경품은 오는 11월 고객정보에 등록된 자택 주소로 발송될 예정이다. 추첨과 경품 발송 시점까지 투자정보 전체 알림 설정을 유지해야 한다.


김광민 대신증권 영업지원센터장은 “시장 소식뿐 아니라 절세 정보 등을 고객이 일상에서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알림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벤트에 참여해 투자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살펴보고 경품도 받아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우리투자증권, 영등포 ‘토마스의 집’서 급식 봉사


우리투자증권(대표이사 남기천)이 지난 23일 서울 영등포구 무료급식소 ‘토마스의 집’에서 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증권사 소식...대신증권·우리투자증권·토스증권우리투자증권 사내봉사단 '이로우리' 직원들이 지난 23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 무료급식소 '토마스의 집'에서 봉사활동을 마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우리투자증권]

토마스의 집은 노숙인과 장애인,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점심식사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우리투자증권 임직원들은 현장에서 배식과 설거지, 뒷정리 등에 참여했다.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장애인 표준사업장 ‘베어베터’에서 생산한 빵 500인분도 식사와 함께 제공했다. 취약계층 지원과 장애인 일자리·자립 지원을 연계한 방식이다.


봉사에는 우리투자증권 사내봉사단 ‘이로우리’ 구성원들이 참여했다. 이로우리는 연탄 배달과 김장 나눔, 벽화 그리기 등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해왔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활동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한 끼 식사와 함께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증권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 토스증권, 청년 대상 글로벌 산업 트렌드 특강 진행


토스증권(대표 김규빈)은 중구문화재단 장충동작은도서관에서 청년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산업 트렌드 강연을 진행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증권사 소식...대신증권·우리투자증권·토스증권토스증권이 글로벌 산업 트렌드 강연을 진행했다. [사진=토스증권]

이번 강연은 장충동작은도서관이 청년 1인 가구의 자기계발과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하는 ‘지속 가능한 독립’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난 17일과 24일 총 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이영곤 토스증권 리서치센터장이 강연자로 참여했다.


‘글로벌 트렌드로 미래 읽기’를 주제로 열린 강연에서는 토스증권 리서치센터가 지난 2024년부터 2025년까지 미국 실리콘밸리와 워싱턴 D.C., 텍사스 등을 방문해 얻은 현장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스타트업과 빅테크 기업의 혁신 생태계, 반도체·AI·에너지 등 주요 산업에 영향을 미치는 정책과 규제, 기업과 인재 이동 요인 등을 다뤘다.


AI와 기술 발전이 산업과 일자리에 가져올 변화와 미래 직업에 필요한 역량도 주제로 다뤘다. 강연에서는 AI 시대 진로와 커리어를 둘러싼 참여자들의 질문을 중심으로 소통도 진행됐다.


이영곤 토스증권 리서치센터장은 “AI와 기술 혁신은 산업뿐 아니라 우리가 일하는 방식과 직업의 모습까지 바꾸고 있다”며 “이번 강연을 통해 청년들이 글로벌 산업 변화의 흐름을 이해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필요한 시각을 넓힐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