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증권사 세미나 소식...KB증권·DB증권
KB증권, 기업 퇴직연금 담당자 대상 세미나 개최
증권사들이 퇴직연금 제도 변화와 주식시장 투자전략을 주제로 고객 대상 세미나를 이어가고 있다. KB증권은 기업 퇴직연금 담당자를 대상으로 제도·운용 전략을 공유했고, DB증권 목동금융센터는 피지컬 AI를 주제로 투자 세미나를 연다.
◆ KB증권, 기업 퇴직연금 담당자 대상 세미나 개최
KB증권(대표이사 이홍구 강진두)이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KB증권 본사에서 기업 퇴직연금 담당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퇴직연금 세미나’를 개최했다.
지난 10월 22일(목) 서울 여의도 KB증권 본사에서 진행된 ‘기업 초청 퇴직연금 세미나’에서 KB증권 이홍구 대표이사가 환영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KB증권]
이번 세미나는 퇴직연금 제도 변화와 금융시장 흐름을 점검하고 기업 담당자가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운용·관리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제 전망과 노무 이슈, DB(확정급여형) 적립금 운용, DC(확정기여형) 상품 운용, 연금 세무 등을 다뤘다.
첫 강연에서는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가 ‘2027년 경제 전망’을 주제로 향후 경제 흐름과 주요 변수를 소개했다. 기업 담당자가 퇴직연금 운용 환경을 이해하고 향후 운용 방향을 검토할 수 있도록 거시경제 관점의 정보를 공유했다.
이어 ‘퇴직연금제도 이슈 체크’ 강연에서는 퇴직연금 의무화와 기금형 퇴직연금 등 주요 제도 이슈를 살펴봤다. 향후 기업의 퇴직연금 관리 업무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을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후반부에는 퇴직연금 운용과 세무 관련 실무 강연이 진행됐다. KB자산운용은 ‘퇴직연금 시장 변화와 DB 적립금 운용’을 주제로 시장 흐름과 적립금 운용 방향을 소개했고, KB증권은 ‘연금 절세와 DC 상품 운용 방안’을 통해 세무 사항과 DC형 상품 운용 시 고려할 내용을 설명했다.
이홍구 KB증권 대표이사는 “퇴직연금 시장이 제도적 변화와 규제환경의 고도화로 중대한 전환점을 맞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차별화된 자산운용 역량과 전문적인 컨설팅, 디지털 기반의 고객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든든한 퇴직연금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KB증권 관계자는 “퇴직연금을 둘러싼 제도와 시장 환경이 변화하면서 기업 담당자에게는 제도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운용 정보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미나를 통해 기업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과 전문적인 컨설팅을 제공해 퇴직연금 운영 부담을 덜고, 근로자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DB증권 목동금융센터, ‘피지컬 AI시대 주도주 투자전략’ 세미나 개최
DB증권(대표이사 곽봉석)이 목동금융센터는 오는 24일 오후 4시 서울 오목교역 2번 출구 CBS건물 1층 목동금융센터 대회의실에서 투자 세미나를 개최한다.
DB증권이 부산 해양산업의 탄소감축 실적을 활용한 STO 사업을 추진하고 관련 컨소시엄과 글로벌 확장 전략을 소개하는 비즈니스설명회를 개최한다. [사진=DB증권]
이번 세미나에는 김동욱 전문가가 강연자로 나서 ‘피지컬 AI시대 주도주 투자전략’을 주제로 투자전략을 소개한다. DB증권은 고객에게 관련 시장 정보와 투자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신혜정 DB증권 목동금융센터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목동금융센터 VIP 고객분들에게 2026년도 주식 투자에 밝은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 투자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