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증권사 소식...NH투자증권·토스증권
NH투자증권, 전남 장흥·경북 영덕 농촌마을에 냉장고 전달
증권사들이 사회공헌과 AI 기반 투자정보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NH투자증권은 전남 장흥군과 경북 영덕군 농촌마을에 냉장고를 전달하며 농촌 지원사업을 이어갔다. 토스증권은 주요 지수와 수급, AI 요약 등을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는 ‘시장’ 탭을 새로 선보이고 기존 ‘실시간 이슈’ 서비스의 AI 기능을 확대했다.
◆ NH투자증권, 전남 장흥·경북 영덕 농촌마을에 냉장고 전달
NH투자증권(대표이사 신재욱 배광수)이 지난 12일 전남 장흥군청과 14일 경북 영덕군청에서 각각 ‘농촌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전달식을 개최했다.
NH투자증권이 농촌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전달식을 개최했다. [사진=NH투자증권]
전달식에는 김석찬 NH투자증권 부사장을 비롯해 사순문 장흥군수와 조주홍 영덕군수가 각각 참석했다. NH투자증권은 지난해 말 농가 복지 증진과 영농환경 개선을 위해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출연했다. 해당 기금을 바탕으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농촌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총 8개 군에 냉장고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 9월 전남 신안군을 시작으로 이번에는 장흥군과 영덕군 마을공동체에 냉장고를 전달했다.
농촌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은 지난 2019년부터 8년째 진행 중인 NH투자증권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사업 초기 3년간 전국 농촌 마을회관 등에 전기레인지 1263대를 지원했다. 지난 2022년부터는 매년 냉장고 약 350대를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농촌 지역 청소년 장학금 지원과 농촌 일손 돕기, 농가 숙원사업 지원 등 농촌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김석찬 NH투자증권 부사장은 “농촌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은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NH투자증권의 핵심 사회공헌 활동”이라며 “이번 주 두 곳의 지자체를 방문하는 강행군을 해서 몸은 피곤하지만 우리의 지원이 농업인들의 생활 환경 개선과 복지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하면 마음이 뿌듯하다”고 밝혔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NH투자증권의 농촌마을공동체 지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원받은 물품을 활용해 농업인 모두가 행복한 장흥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농촌의 안정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는 NH투자증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지원해준 냉장고는 농촌마을공동체를 찾는 농업인에게 큰 힘이 되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 토스증권, AI 투자정보 서비스 고도화…‘시장’ 탭 신설
토스증권(대표 김규빈)이 AI 기반 투자정보 서비스를 강화했다.
토스증권이 AI 기반 투자정보 서비스를 강화했다. [이미지=토스증권]
이번 개편에서는 시장 전반의 흐름을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는 신규 ‘시장’ 탭을 선보이고 기존 ‘실시간 이슈’ 서비스의 AI 기능을 고도화했다. ‘시장’ 탭에는 국내외 주요 지수와 수급, 증시 동향, 실시간 시장 차트 등 시장 정보를 모았다.
국내와 미국 시장 거래시간에 따라 주요 지수를 자동으로 전환해 보여준다. ‘AI 시장 요약’ 기능은 당일 시장의 핵심 내용을 AI가 요약해 제공한다.
매시간 업데이트되며 상세 리포트를 통해 시장 움직임의 주요 배경도 확인할 수 있다. ‘증시 동향’에서는 업종별 등락과 종목 흐름을 시각적으로 제공한다. ‘실시간 시장 차트’에서는 거래량과 급상승·급하락 종목 순위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매 동향도 함께 제공한다. 지난 3월 출시한 AI 기반 ‘실시간 이슈’ 서비스도 기능을 확대했다.
기존에는 주요 투자 이슈를 선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 개편에서는 이슈의 배경과 맥락까지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AI 위키’는 경제·금융 용어를 설명하고 ‘이슈 타임라인’은 주요 이슈가 전개된 과정을 시간순으로 보여준다. ‘AI 채팅’에서는 관심 이슈에 대해 질문하고 관련 기사 등을 근거로 한 답변을 확인할 수 있다.
토스증권 관계자는 “투자자가 시장의 흐름을 읽고 스스로 판단의 기준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토스증권이 지향하는 방향”이라며, “앞으로도 AI 기술을 활용해 시장 전체의 움직임부터 핵심 이슈의 맥락까지 폭넓고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투자정보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